물살은 온몸으로 자신의 길을 만들고
내용작성중 - 2017.2.4.토요일. 경상북도 봉화군 닭실마을과 석천계곡의 냇물과 바위를 보고
답사
2017. 2. 5. 04:37
상주 왕산 평화의소녀상
상주 왕산 평화의소녀상 조선 전기에 경상감영이 있기 전부터 상주 고을의 중심터였으며, 일제시대 일본 막사가 산 위에 있었다고들 하며, 2011년 정비되기 전에는 뒤편에 유흥,홍등가가 있던 왕산이다. 이곳이 유치원생들이 따뜻하고 시원하며 아늑한 날이면 손잡고 뛰어나와 놀고 웃는 공원이 되더니, 지금은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져 아이들의 놀이터에 함께한다. 왕산 앞에 모아져있는 옛날적 관리를 위하기 위했던 불망비보다, 정말 소중한 것을 잊지 않기 위한 사람들의 소녀상이 세워졌다. - 2017.1.27.월요일. 경상북도 상주시 왕산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답사
2017. 2. 4. 11:01